요실금치료기 바디닥터, 

채널A 애로부부 제품 협찬

요실금치료기 바디닥터가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제품을 협찬했다. 

14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여전히 밤마다 뜨거운 결혼 10년차 부부에게 아내의 학창시절 옛 애인이 나타나며 닥친 위기를 다룬 ‘애로드라마-정 때문에’가 공개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잠자리를 만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여러 가지 노력 중 하나로 요실금치료기 바디닥터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디닥터는 근육에 전류를 흘려 요실금 치료와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저주파 출력에 의해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는 케겔운동의 원리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요실금 치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기능 향상을 돕는 것. 

바디닥터 관계자는 “비삽입형으로 위생적이며 피부에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전기자극을 강화했다. 구입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렌탈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